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멸의 루드빅 (문단 편집) === RC: 빛의 표적 === ||루드빅이 빛이 되어 적을 관통하며 빠르게 대시합니다. W키를 누르고 사용 시 더 멀리 대시할 수 있으며, S키를 누르고 사용 시에는 대시 거리가 짧아집니다. 빛에 관통된 적에게는 빛 표적이 남게 되며, 빛 표적은 시야와는 독립적으로 플래시 라이트(LR) 공격이 가능한 사거리까지 접근해야 보여집니다. || 쿨타임: 8초 || || {{{#blue 66}}} + {{{#purple 1.32 공격력}}}[br]이동거리: 670 || 대인 1.00[br]건물 1.00 || [[파일:하하!.gif]] >'''[[스피어#s-4|스피어!]]''' 잠깐의 준비동작 후 [[광휘의 앨리셔|광속으로]] [[쫓는 빛의 클레어|이동한다]]. 타격당한 적은 스탠딩 상태로 크게 경직되며 표적이 생긴다. 선딜 문제만 해결되면 적의 근거리 공격과 맞부딪혔을 때 적을 압도하거나 못해도 크로스 카운터를 유발하는 고성능 기술로 루드빅은 선타잡기를 이 스킬에 상당히 의존한다. 빛표 선타로 적을 압도한 이후 다른 스킬의 후속타로 적을 끝장내는 것이 루드빅의 기본 운영법이다. 선딜이 끝나면 훅 하고 들어오는데 공격 범위도 깡판정이라 '''적의 잡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강점이 있어 기습 상황 및 기상무적 이후 교전에서 강력한 효율을 발휘한다. 다만 직선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사용하면 낮은 곳에 있는 적을 맞추지 못한다. 언덕에서 쓰면 적의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간다. 시전 시 선 딜레이 동안 루드빅의 상단 피격 범위가 60으로 증가하는데 이때 기존 피격 범위 보다 높이가 커진다. 최대 675~680 거리를 전진하며, 좌우로 이동하면 최대 거리 기준 70~75 거리를 이동한다. 돌진기 중에서도 거리도 상당하고 스킬을 고루고루 돌려서 써가는 루드빅의 특성상 쿨타임도 금방금방 돌아오기 때문에 상당히 자주 쓰게된다. 이동거리는 연습장 기준 방향키 조작에 따라 1칸/1.5칸/2.5칸 정도 된다. 공격판정은 몸에만 있으며 하단판정은 없다. 또한 부가 기능으로 빛의 표적에 명중한 모든 적에게는 특수한 표식이 새겨지며 표식이 붙은 상대가 범위 내에 있으면 플래시 라이트에 유도, 공속증가, 거리증가의 버프가 생기며 표식이 붙은 상대가 많으면 연속으로 플래시 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무적판정이 없기때문에 진로상에 장판기가 깔려있거나 상대방이 공격이라도 하고 있으면 돌진이 끊긴다. 물론 공격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선딜레이 동안에는 공격 판정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과 1:1 대치할 때는 상대방이 빛의 표적을 예상하고 공격을 깔아두는 것을 경계하고, 도주할 때에는 선딜이 짧은 썬 블레이저나 플래시 라이트, 평타 등으로 공격을 피하고 안전거리를 만든 뒤 빛의 표적으로 도주하도록 하자. W를 누르고 사용하는 최대거리 전진으로 같거나 낮은 위치에 있는 난간을 넘나들 수 있다. 중립이나 S키를 누르고 사용하면 넘어가지 못한다. 중앙 언덕에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번지가 가능하다. [[섬광의 벨져|섬광궤적]] 같은 순간이동 판정이 아니라 어느 정도 땅을 타고 내려가므로 상자에는 올라갈 수 없으니 주의하자. 빛의 표적 후 바로 플래시 라이트로 연계하면 에임을 돌리지 않아도 표적찍힌 적이 알아서 맞기에 연계가 쉬워보이지만 만약 플래시 라이트가 아닌 다른 기술로 콤보를 이어가려면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적과의 거리, 사용시 W,중립,S 중 어떤 걸 눌렀냐에 따라 루드빅이 적 뒤로 뚫고 지나가버릴 수도 있고 적 옆, 앞에 도착할 수도 있기 때문. 이때는 돌진후 에임을 돌려서 때릴지 바로 플래시를 꽂을지 빠르게 판단해야 역습을 맞지 않고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밸런스 조정으로 고정 대미지 계수가 크게 깎여나가고 대신 공격력 계수가 크게 올랐다. 덕분에 후반 딜량이 상당히 증가했다. 기존에는 썬블레이저에 장신구 투자가 우선되다보니 빛의 표적으로 대미지를 뽑기가 어려웠으나, 공격력 계수 위주로 대미지 계수가 재조정된 덕분에 장신구 투자가 늦는 빛의 표적도 어느정도의 대미지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대응법을 조금만 알아도 캔슬하기 정말 쉬운 스킬로 정면에서 당당하게 썼다간 최소 동시타격이고 심하면 캐치당해서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 위의 설명처럼 선딜이 존재하고 직선으로 들어오는 판정이라 근거리 캐릭터는 평타 하나만 타이밍 맞춰서 찔러줘도 캔슬되고는 한다. 심지어 타격시 다운 판정이 없고 경직만 들어가게되므로 동시타격으로 들어가더라도 상대방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게된다. 그러므로 정면에서는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사용하게 되더라도 심리전을 하도록 하자. 발동한 순간 렉이 걸리면 훨씬 먼 거리로 이동한다. 공격판정을 유지하면서 훨신 긴 사거리를 챙길 수 있다보니 고의로 렉을 유발하여 스킬의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편법이자 제재대상이므로 실전에서 고의로 사용하는 것은 자제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